식탁에 꺼내 두는 소금·후추통도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 김나영이 소개한 알레시 그라인더는 둥근 원목 몸체와 선명한 색 조합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에요. 다만 예쁜 모양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손에 잡히는 크기와 세척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아요.

김나영이 고른 이유는 둥근 모양과 색감
김나영은 2025년 9월 공개한 주방용품 영상에서 이탈리아 미술관의 기념품 매장에서 알레시 그라인더를 구입했다고 이야기해요. 둥근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는 설명과 함께 색이 다른 두 개를 보여줘요. 음식 맛을 특별하게 바꿔 준다는 평가보다는, 일상에서 쓰면서 보기에도 좋은 물건을 고른 장면에 가까워요.
작고 둥근 원목 그라인더를 찾는다면
알레시 공식몰의 ES18은 에토레 소트사스가 디자인한 소금·후추·향신료용 그라인더예요. 너도밤나무 몸체에 여러 색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공식 안내 높이는 약 11cm예요. 키가 큰 다른 알레시 그라인더와 이름이나 사진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영상에는 두 가지 색 조합이 등장해요. 주문할 때는 상품명뿐 아니라 색상 선택 항목과 실물 높이를 같이 보세요. 식탁 위에 둘지, 조리대에서 자주 집어 들지에 따라 편한 크기가 달라지니까요.
구매 전에 볼 세 가지
- 수동 방식: 손으로 돌려 쓰는 방식이 편한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버튼식 전동 제품과 사용감이 달라요.
- 내용물 구분: 두 개를 사용할 때 색을 달리 고르면 소금과 후추를 구별하기 쉬워요.
- 목재 관리: 몸체를 통째로 물에 담그거나 식기세척기에 넣기 전에 해당 제품의 관리 안내를 확인하세요. 영상에서 언급한 개인적인 세척 경험이 제조사 사용법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디자인 값을 지불할 만한가요?
분쇄 도구를 서랍에 넣어 두기보다 식탁의 작은 장식처럼 쓰고 싶은 분에게 어울리는 선택이에요. 반대로 많은 양을 빠르게 갈아야 하거나 전동 기능이 우선이라면, 디자인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다른 방식과 비교하는 편이 좋아요. 국내 판매가와 해외 공식몰 가격은 배송비·세금·환율 조건이 달라 같은 금액처럼 비교하기 어려워요.